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 (문단 편집) === 1차 공개 영상 === 두 명의 남성(이하 A, B로 지칭.)이 출동한 남녀 경찰과 맞서는 장면에서 시작된다. A는 느닷없이 왼쪽 손으로 남성 경찰의 오른쪽 뺨을 때린다. 남성 경찰은 즉각 A의 오른팔을 잡아 꺾은 뒤 길바닥에 눕혀 제압한다. 물론 웬만한 범죄자라도 경찰을 때리는 경우까지는 거의 없으나[* 범죄자들은 자기 형량이 늘어나거나 경찰 조서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성될 테고, 일반인이라면 웬만큼 술을 먹어도 폭행을 저지르고 법적 책임을 질 일을 하지는 않는다. 더군다나 경찰을 때리면 [[공무집행방해]]고, 잘못하면 징역까지도 나올 수 있다.] 그래도 여기까지는 그래도 경찰과 주취자 간의 흔한 실랑이로 볼 수 있다. 하지만 곁에 있던 B가 A가 체포되는 걸 방해하면서 논란거리가 생겼다. A를 제압하는 남자 경찰에게 B가 달려들어 팔을 붙들며 저지를 시도하는데, 여성인 모 경장[* 5월 20일에 직급이 매스컴에 공개되었다.]은 멀찌감치 뒤로 빠져있어[* 동영상 상으론 최소한 4발자국 이상의 거리다.] B를 사전에 차단하지도 못했고, A가 제압당해 바닥에 뒹굴 때가 되어서야 B의 접근을 차단하려 시도한다. 그리고 이때 B가 한 손으로 밀자 여자 경장이 멀찌감치 밀려나고, 결국 B는 A를 제압한 남자 경찰의 뒷목을 잡는 데 다시 성공한다. 이후 여성 경장은 무전기로 도움을 요청한다. 그리고 최초 인터넷으로 공개된 영상은 여기서 끝났기 때문에 최초 논점은 남자 경찰이 다른 취객에게 방해받다가 끌려가는데도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 여경의 부적절한 처신과 40~50대 취객의 한손에 밀려 나가는 부실한 체력의 문제였다. 만약 이 상황에서 B가 주머니에서 흉기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393450|#]]라도 꺼냈다면 남자 경찰관이 큰 상해를 입을 수도 있었으며, 더 나아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. 심지어 사건이 일어난 날에서 불과 5일 전에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69&aid=0000387628|대림동에서 조선족 중국인이 휘두른 칼에 경찰 1명이 상해를 입은 사건]]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